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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Ride | Take.1


Coffee Ride

봉담읍에 거주 하는 자영업 은퇴하시고 행복한 라이프와 취미생활의 달콤함을 즐기고 있는 "강과장님" 과 Queen of Mountain 수집가 자영씨랑 함께 커피 마시러 주말에 만났습니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도 길었고, 추웠고, 겨울 내내 출장이 많아 거즘 반년 만에 안장위에 앉아보니 엉덩이가 많이 아프네요.

QOM 수집가와 자영업 은퇴하신 강과장님

날씨도 제법 따듯해지고 조금 있으면 다가올 황사 미세 먼지 폭풍 전에 미리미리 즐겨봐요

워라벨 만끽 중이신 강과장님의 미소

5개월만에 자전거 꺼내보신 자영씨.

오늘 주말에도 봉담읍 안녕동, 와우리, 보통리, 정남면은 조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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