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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rance



I do not do work in only cycling industry, sometimes clients from other industries required me to help / develop the brand in terms of localising for the business.

La Compagnie De Provence was born in France and beautiful South area of France. In Korea, also the products are being sold in a number of shopping departments including Hyundai, Shinsegae and some e-com.

My role for this brand is quite simple that make everything smooth for importing and taxation once the products arrive.


I personally used those products and it was not bad at all. However, only issue was the retail price range compared to other competitors in Korean market.

I will keep posting if I have got something to share on this blog and I have already been working with them for 4-5 years so far.




마르세유 (프랑스 남부) 지역에서 시작되어 오가닉 재료로 엄선하여 스킨 케어 제품들을 만드는 브랜드이다

현재 한국은 현대, 신세계 백화점 등 온라인에서도 구입이 가능하고 유럽 라이프스타일에서는 샴푸잉, 린스, 바디샤워, 핸드, 얼굴까지 하나로 통합 시켜버리는 단순화?! (좋은 말로 하면 simple is the best) 이다.


한국에 올리브영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리테일 시장 점유율이 높은 수준에서 저렴하고 다양한 상품군과 경쟁하는데 애쓰고 있다.

럭셔리 제품으로 이미지가 만들어지며 현대 백화점 VIP고객들에게 프로모션 선물로 제공되는 중.

가격은 약간 높다고 느껴질 수 있으나, 브랜드를 좀 이해하고 새로운 브랜드를 찾는 고객층들에게는 적합하다.

심지어 선물용으로도 아주 훌륭하다. 프랑스 남부에 감성을 담아 디자인적으로 우수한 포장과 병 포장. 그리고 스킨케어, 핸드크림 등

평소에 데일리로 지니면서 사용하기에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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