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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GGAD CYCLING


Jaggad Cycling 브랜드 대사 패키지가 GCC 클럽하우스에 도착했습니다. Jaggad는 호주에서 라이프스타일 / 러닝 / 사이클링 의류를 디자인 및 생산하며, 사이클링 의류의 디자인은 Malachi 라는 친구가 직접 담당하고 있습니다. Rapha의 팬이라면 그의 얼굴을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을 듯 싶네요.

Malachi 는 현재 Jaggad Cycling 의류를 담당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및 라이딩을 주관하고 나이에 걸맞지 않게 카리스마와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의 인스타그램에서 더욱 많은 이미지들을 확인하세요.

8월 신상으로 소개할 사이클링 의류는 Leaf it out Jersey 입니다. 유니섹스 의류 이며 호주 달러 $179.95 (본사 웹사이트 기준 / 국내 GCC 판매가 미정) 입니다. 낙엽 패턴이 아름답게 펼쳐져있고 길게 뻗은 팔 상박을 감싸주는 핏 라인이 특징 입니다. 져지의 통이 좁아 슬림 핏으로 적합하며, 재질은 가벼운 느낌 보다는 약간 두툼하다는 느낌을 주는 Lycra 원단을 사용 하였습니다.

착용 사이즈

Jersey size M

Bib-shorts size S

184cm 73kg



Malachi 가 직접 착용한 Look book 이미지 입니다. 라이딩 포지션에서도 복부 부분의 주름이 적어 앞으로 숙이는 포지션에서도 몸통을 감싸주는 핏을 느낄 수 있습니다. 흰색 바탕의 검정 낙엽 패턴은 파란색 POC 헬맷과 매칭할 수 있을 정도로 기본 색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현재 가지고 있는 고글과 헬맷에도 충분히 매칭 할 수 있는 디자인이라고 평가합니다.

Men's Classic Bib-shorts ($189.95 / 호주 본사 가격 / GCC 판매가격 미정)

Rapha의 프로팀 빕숏과 비교해본다면, Pro-team 패드는 엉덩이를 감싸고 앞 부분 까지 크게 덮어주는 느낌 이라면. Jaggad Classic Bib-shorts 의 패드는 Rapha 프로팀 패드보다는 작지만 안장위에 앉았을 시에는 엉덩이와 안장에 딱 맞는 사이즈의 패드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100km 이상 라이딩에서도 패드의 피로도와 습한 한국 여름 날씨에 적합하게도 답답하거나 습기가 많아 끈적거리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Gentlemen Cycling Club 의 공식 파트너 Jaggad는 사이클링 외에도 러닝과 라이프 스타일 룩에도 많은 활동과 인스타그램에 Influencers 들과 브랜드 대사들을 통해 여러분에게 계속 메세지를 전달 할 것 입니다. GCC의 라이딩 활동을 Jaggad Cycling과 함께 즐기시고 GCC클럽 하우스에서 모든 제품군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제품 문의: spscycles@gmail.com

클럽 하우스 위치 :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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