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ear 2015

새해를 맞아 각자 새로운 계획과 한 해를 뒤돌아보며 있었던 추억들을 기억하고, 앞으로 새로 맞이할 일들을 계획하며 뜻 깊은 하루를 보낸 날 입니다. 라이딩은 짧게나마 추운 날씨를 이겨내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었지만 습관처럼 운동하는 스케줄처럼 밖으로 나가 또 새로운 도로들을 찾아나섰습니다.

오늘 새로 찾은 도로는 이 처럼 송아지와 소들이 여유롭게 노을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낙엽이 많았었던 도로에서도 별 문제 없이 자전거로 이동할 수 있었고, 제가 살던 근처에 폐광이 있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처음 알게된 날 이기도 했습니다.

세월에 흔적들만이 남아있던 이 창고는 수십년전에 사용하였을 법 한 기계들이 안에 많았고 사람에 발길이 끊긴지 오래 되어보이는 정문에 관리인 건물도 있었습니다.

KUALIS 티타늄 프레임으로 제작한 제 자전거는 제 신체 사이즈에 맞게 커스텀 되어 아주 편안하게 라이딩 포지션이 나오고, 제 마음에 쏙 드는 라인으로 이렇게 잘 빠졌습니다. 찾아낸 멋진 도로에서 이런 사진을 안 남길 수 없었습니다.

모두 새해를 맞아 각자 계획하고 소망하는 일들이 이뤄져나가길 바라며, 더이상 세월호와 같은 어른들에 잘못된 판단으로 어린 아이들이 죽음을 맞는 일들이 없어야 할 것 입니다.

그럼 새로운 2015년 새롭게 대한민국 곳곳을 둘러 볼 라이딩 계획을 세우며 오늘 하루를 정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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