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이 많이 늦었습니다 투르드코리아를 그리워하게 되네요.
2018년도는 윌리어 트리에스티나 팀의 포자토 선수가 한국에 처음 방문하면서 마에스트로 라는 별명을 왜 갖게 되었는지도 증명하고, 식지 않은 인기를 실감했습니다.
All imgaes taken by 윌리어 코리아 전속 포토그래퍼 sunwoo. kim
피세이 코리아에서 찾아와주셔서 포자토 선수와 함께 촬영
이탈리안 브랜드 답게 컬러풀함과 윌리어 팀과 함께 레이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피세이에 인기가 높아져 많은 인지도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종합 3위로 투르드 코리아를 마무리한 팀 윌리어
우승을 노리고 참가 했지만, 지로 이탈리아의 무리한 일정과 첫 스테이지에서 작전 미스로 중반까지 상위권은 유지했지만, 아쉽게도 스프린터를 끌고 가지 못해서 종합 3위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커피를 사랑합니다.
이탈리아 커피를 마셔야겠다며 잠실까지 카페를 찾았습니다.
한국에서 모두 좋은 기억 가지고 갔길 바라며 내년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