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images by Sun Woo, KIM
스테이지 4 를 접어들며 선수들의 체력관리와 스태프들, 그리고 주최 관계자 분들도 모두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는 레이스 준비로 많은 팀 카와 팀 버스들이 줄지어 서있고 장비들과 선수들을 챙깁니다
포자토 선수는 베테랑 답게 여유 있는 모습을 잃지 않고 동료 선수들을 다독이며 팀의 분위기를 주도 했습니다.
언제나 카메라 앞에서 여유 있는 베테랑들은 일하기도 좋고 경력이 증명하듯 실력도 언제나 갖추고 있습니다.
여유를 찾은 레이서의 시골 로컬 라이더 컨셉
루카는 윌리어 팀의 헤드 코치 입니다. 작전설명을 하며 선수들을 리드 합니다.
월드투어에서 수많은 경험으로 팀원들의 사기를 올려줍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스태프들은 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윌리어 팀을 지원하면서 함께 일하며 스테이지 내내 동거동락하며 팀을 서포트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