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코드 in 동인천

May 6, 2018

1880년대에 서구식 최초 대한민국에 공원이 조성되었다. 

이름은 자유공원 

인천항에 근접한 이 공원은 구락부를 포함해 차이나타운이 있다. 

80-90년대 삘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나 사랑할 수 있는 자리 

 

라이더들도 몇몇은 이곳을 찾는다

여기 서프코드 사장님들도 쫄쫄이 입은 로드 타는 젊은 사람들 (MTB 아줌마 아저씨를 자주 보셔서 그럼..)이 방문 한 적이 있다고.. 

 

그렇게 오늘도 빨갱이 새리들을 지옥으로 보내주신 맥아더 장군 한번 만나고 

커피를 마시러 간다.  

 

 

커피를 마시려 2층을 올라가면 이 뷰가 펼쳐진다. 

커피 맛이나 느낄 수 있을까?  멍하니 밖만 볼 수 있다 한시간 두시간 이라도 

 

사장님 청소중이시다. 

사장님은 대략 5-6명 모두 센스 넘치는 사장단!? 으로 빚을 지고 이 어마어마한 작업을 완성 하셨다니.. 

당연한 일이지만 난 절대 못할 일을 해내셨다.. 

 

라마르조코 이탈리안 커피 머신으로 무장하셨다. 

커피 에스프레소 와 카푸치노를 시켰다. 

감히 말하건데 대한민국 커피 스팟중 한 곳으로 뽑혀야 마땅하다. 

 

외관이다.  아직 간판을 못 다셨다. 

폴스미스 각 잡힌 매장을 연상시키는 이 쿨한 매장은 이제 앞으로 행보가 궁금해진다. 

 

또 보여줘도 시원찮다 계속 보여주고싶다. 

인스타에 환장한 여성 고객들이 이곳에 앉아 한사람당 한 천장씩은 찍어가길 바란다. 

 

사장님이 말씀하셨다. " 성공하게 해주세요 " 

 

사장님 저도 성공하게 해주세요 

 

자영업자들의 대화는 이렇게 간결하고 아름답다. 

 

위캔드 WKND 의 제품은 선블록과 마스크를 준비하셨다는데 사이클링 역시 땡볕에서 죽어라 자전거만 타는 스포츠다.  써보겠다  어서 오픈 준비 다 하시고 상품이 진열 되길 기다린다

 또 보여준다.. 

계속 보여줄것이다 

저 자리가 2층의 핵심 자리이다. 

 

앞으로 남자친구인지 찍사로 고용된 인스타 서포터 인지 모를 많은 사람들이 한 그룹당 천장씩 사진을 찍어가길..

 

음악을 담당할 부스이다.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악이 카페 구석구석 잘 채우고 있다. 

가끔 스태프가 직접 올라와 음악 바꿔주신다. 

 

아직 이 올드한 공원엔 이렇게 포토그래퍼가 올드스쿨로 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스마트 폰 말고 필름 카메라 시절을 기억하는 이들이 좀 찍어주길.. 

 

 

뷰는 마지막으로 또 보여주고 싶다. 

 

이제 가보자 서프코드 

 

카카오 네비에 그냥 검색하자 "서프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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