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s | Behind Story

March 22, 2018

데이빗 밀러와의 시간은 언제나 흥미로웠다, 농담을 주고 받으며 헛소리도 하고, 아이들 교육 문제에 아빠로서 고민도 얘기하고 ( 일 때문에 가족 전부 스페인 지로나로 이사를 갔다 ). 

사이클링 뒷 얘기라던지 시크릿 얘기라던지.... 

 

그렇게 작년 말 겨울 스페인에서 만났던 그를 한국에서 다시 만나고, 서울에 온걸 환영하며 로컬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보여주었다.  

 

 

 

 GCC 의 가장 큰 투자라고 할 수 있는 VIP 용 밴이다. 

그저 키아 카니발이다 :) 

그렇게 모셔왔다 

 

 아니 기럭지가 길고 얇으면 잡지를 한번 읽고 있을 뿐인데 왜 간지가 좔좔 흐르는 것인가.. 

184cm 인 나보다도 훨씬 큰 키를 가진 데이빗은 한 189는 되보인다 

 자 게임을 시작하자... 

소주 + 맥주 황금비율을 선보이며 한국의 소맥을 알려주었다.  바로 전날 타이페이 뒷풀이에서 과음을 하고 돌아온지라 조금만 먹겠다던 데이빗..   그렇게 두 병째 끝냈다... 

 

 

 

 그래 부어라 마셔라..

 

영국식 영어 브릴리언트, 환타스틱, 마블러스 등 온갖 형용사를 구사하며 소맥의 아름다움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그는 자신의 스폰서의 로고를 비추며 아름답게 전사... 

 

 날이 밝았다.  빠르게 일을 하기 시작한다.. Paul 은 GCN을 만들고 Wiggle 을 만든 디지털계의 큰 손이다. 

그렇게 그를 알게 되고 하루 쇼핑을 500만원은 거뜬히 쓰는 그의 쇼핑 실력의 키아 카니발의 뒷좌석은 그의 쇼핑 물건들로 가득차게 되었다.. 

 

 그렇다.. 

카스는 나발로 부는것이다..

 

 

 노약자들이라 노약자석에 앉았다.. 

 

 마약 김밥을.. 영어로 해석해주는데..

정말 드러그가 들어간 스시냐며.. 너무나 반기며 먹는다.. 

 

농담삼아 그는 안티 도핑에서 이미 한번 걸려서 2년의 아픈기억이 있다..

그걸 이용해서 자신은 이 분야의 전문가라고 농담을 한다 

 

데이빗 올해말 지로나에서 다시 만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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