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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 RIDE MAG


FARA

노르웨이 언어로 '떠나다' 라는 뜻으로 바이킹들이 긴 출항을 앞두고 맥주를 마시며 외치는 구호라고 합니다.

사이클링 흥미로운 스토리들을 거론하는 FAR RIDE 매거진에서 FARA 사이클링과 함께 브랜드의 뜻에 맞게 먼 여정을 함께 해주었습니다.

이번달 매거진의 스토리들이 궁금해지는데요.

그들의 여정들을 담은 사진들을 잠깐 감상하시죠

FARA 바이크는 현재 수원에 위치한 스팟비에서 주문, 렌트 및 시승이 가능합니다.

서울 천호동에 위치한 GCC 에서도 물론 주문 및 렌트, 시승이 가능합니다.

070-4806-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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