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1층에 운좋게 있었던 스타벅스에서 모닝커피를 마시고 서둘러 자전거를 차에 올립니다.
1시간 20분을 달려도착한 곳은 '문경'
가끔은 길이 험하기도 하지만 이런 것도 로드사이클링의 일부 입니다.
대부분 아스팔트로 포장된 길을 선호 합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산골에서 살고 있는 이 친구는 우리를 만나고 너무 반겨줘서 한동안 시간을 소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셀피는 역시 빼놓을 수 없는 !
인스타그래머들을 위해 차량 뒷좌석에 휴대폰 충전 케이블, 목 베게, 그리고 비지니스 클래스 좌석으로 오로지 5-6명의 라이더만 탈 수 있는 차량을 이용합니다.
인스타그램은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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