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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사이클링 클럽을 찾아보세요 지인들이 소개해주거나 검색하시다보면 분명히 있을겁니다. 로컬 사이클리스트들과 만나고 정보들을 공유하고, 사이클링에 관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수원을 기점으로 한 '달바단' (달콤한 바나나) 스팟비는 수원, 화성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업힐이 크게 있지 않아 조용하고 차량의 통행이 거의 없는 길로 라이딩을 구성하고 있어 초보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MCT 선수들도 참여를 해주시고 계셔서 100km 평속 32km/h 의 운동벙도 가능합니다.
원하신다면 유럽과, 동남아시아권 라이딩도 계획이 가능하며 물론 국내 투어도 팀카가 있어서 가능합니다.
사이클링 클럽 문화에 도움이 되는 클럽이 되려고 만들어진만큼 호기심 가득안고 오셔도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