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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 Out

매장은 서울에 있지만 사는 곳이 수원이라 수원의 사이클링 클럽을 찾고 있었고 ET, 수원 거북이, 겁쟁이 페달.. 겨울에는 모두 사라졌다가 봄이 오면 다시 돌아오는 그런 분류의 클럽 밖에 없었던 상황에 달바단 이라는 스팟비에서 운영하는 클럽이 있었다. 소규모이며 즐거움을 찾고, 자전거의 파츠, 구입, 해외로 투어, 국내 투어, 울테그라, 듀라에이스 급 카본바이크 렌트, 커피, 음식, 모든게 다 해결되니 안갈 수 없다.

겨울에도 꾸준히 라이딩을 해오고 있고, 이 날은 여자 라이더들이 라이딩을 리딩하며 라이딩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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