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abrica 에서 커피를 모닝 커피 후 라이딩에 나섰습니다. 코스는 지로나에서 약 30km 떨어진 곳에 바다를 볼 수 있는 코스가 있어서 카메라를 챙겨들고 안장 위에 올랐습니다.
총 70km 거리의 적당한 라이딩 코스와 아름다운 풍경들이 인상 깊었던 이 날의 코스는 날씨까지 좋아서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La Fabrica 의 머챈다이징, 다양하진 않아도 라이더에게 필요한 제품들을 골라서 진열하고 있습니다.
GCC에서 앞으로 La Fabrica 의 져지와 티셔츠등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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