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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orld Class Of Village


스페인 프로 사진작가 이안, Fara Cycling 대표 Jeff, La Fabrica 대표이자 현역 Team Orica 선수 크리스티안 그리고 GCC 까지 단 네 명이서 120km 라이딩에 나서기전 커피로 아침을 연다. Fara cycling 은 노르웨이에서 창안된 미니멀리즘 디자인과 퍼포먼스와 카본 제작 기술력을 동원해 새로운 시장을 여는 브랜드 이다. 이안 역시 스페인에서 벌어지는 이벤트들에서 사진을 찍으며 활동하는 현역 프로페셔널 사진작가이다. 이번에 노르웨이 북유럽 사이클링 럭셔리 투어와, 바르셀로나에서 펼쳐질 그란폰도 투어 및 파티에도 초대되어 또 다른 놀라운 사진들을 기대해본다.

Fara Cycling 의 심플하고 견고한 디자인의 디스크 로드 바이크, 북유럽의 미니멀리즘과 브랜드 컨설팅 회사가 새롭게 출범하는 비지니스로 북유럽 사이클링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성장 계획을 밝혔고, 노르웨이 정부의 도움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노르웨이 오슬로의 Rouleur Oslo 카페와도 협약을 맺어 사이클링 투어 서비스와 워크샵 서비스, 그리고 렌트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물론 국내에선 독자적으로 GCC가 서울에서 이 브랜드의 판매와 서비스, 그리고 렌트 서비스, 더불어 유럽과 아시아 국가에서의 사이클링 투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테스트 바이크는 늦은 12월 쯤 국내에 도착예정이며 극소수의 바이크만 생산하고 북유럽 디자인과 브랜드의 가치를 이해하는 오너들을 찾고 있는 브랜드인 만큼, 미니멀리즘의 새로운 멋을 아는 분들이 좋아 하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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