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디자인 되고 유럽에서 생산되는 모노 사이클링의 제품을 소개합니다. GCC 컬렉션의 새로운 브랜드이며, 그들의 브랜드 철학은 한 벌을 만들더라도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어서 사이클리스트들에게 인정 받고 프로 사이클링을 지향하며 퍼포먼스 위주의 피팅감을 지속적으로 개발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져지의 컷은 에어로 컨셉의 어깨 부분이 앞으로 움츠러드는 듯한 느낌을 받게끔 커팅되었습니다. 자전거 의류는 자전거 위에서의 포지션에 적합하게 제작되어야 한다는 그들의 신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타이트 하고 가는 슬림핏의 허리 라인과 팔 라인은 에어로를 위해 몸에 밀착시키는 룩을 만드는 트랜드를 따르고 있습니다.
빕 숏 또한 슬림핏과 허벅지를 감싸는 탄력있는 커팅감으로 허벅지를 충분히 감싸는 길이의 빕 숏 입니다. 패드의 발전은 그들에게 행운이었고 장거리 라이딩에도 편안함을 유지 시켜주는 패드를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소량생산을 하는 브랜드인 만큼, GCC 에서도 아주 소량이 수입되고 있습니다.
입고되는 날 새롭게 인스타그램 포스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