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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CE CYCLING CLUB


ROMANCE

런던에서 시작되어 패션의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런던 사이클리스트들에게 입 소문으로 퍼져나간 브랜드 로맨스 클럽 입니다. 서울 GCC와 런던의 GCC 가 함께 인디펜던트 브랜드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소개할 새로운 친구들은 여름에 걸 맞게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 의류 입니다.

퀄리티와 디자인은 대체적으로 화려하지도 않으며 수수하면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에메랄드 블루로 져지 색상 선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올 해 트렌드로 Jaggad 에서 찾아 볼 수 있었던 하프 슬리브로 에어로 효과를 보고 슬림 핏은 이제 의류 브랜드들의 대중적인 선택이 되었습니다.

RMNC 도 트렌드를 뒤따르며 하프 슬리브와 슬림핏으로 제작을 마쳤습니다. 1년에 몇 번 생산하지 않는 유니크한 브랜드로 선주문으로만 생산을 하고 있고, 많은 패셔너블한 사이클리스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로맨틱한 GCC멤버들을 위해 단 한벌씩만 입고 되었습니다. 항상 생산하는 브랜드가 아닌 만큼 유니크한 디자인은 그들의 철학이자 똑같은 져지들이 난무하는 도로위에서 살아 남기 위한 스스로의 선택이기도 합니다.

GCC 에서 디자인과 핏을 확인하시고 주인이 되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번들 구성품 : 사이클링 캡 + 져지 + 빕숏 + 방풍 질렛

가격: 67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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