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 Of East Taiwan Day.1

April 19, 2016

Taipei 

 

대만 Takao 프레스티지를 마친지 얼마나 되었다고 다시 대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Jaggad Tour 에 합류 하기 위함인데요, 인천에서 비행기를 아침 첫 비행기로 잡아타고 타이페이에 도착한 뒤 바로 Songshan 역으로 출발합니다! 

자전거 패킹은 이제 거의 일도 아닌 듯 무심하게 처리 합니다. 

 

함께 동반하신 GCC 의 대사 힝힝 라이더 께서도 많은 준비를 해오셨네요,, 그러지 않아도 됐는데;;; 

 

 

이 나라가 밀크티의 나라 입니까? 

 

 

역에 도착한 시각 오전 11시, Jaggad Taiwan 식구들이 모습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한국에서 늦을까 마음써가며 새벽 일찍 일어나 비행기에 몸을 싣고 택시에 몸을 싣고 달려온 그 곳에서 우린 Jaggad 타이완을 담당하는 친구 테리에게 충격적인 말을 듣습니다. 

 

 

GCC: '이렇게 늦게 와도 되니? 11시 까지 역으로 오라며'

Terry:'미안해 1시 반에 출발할거야'

GCC:'그럼 좀 늦게 왔어도 됐네'

Terry:'응 늦을까봐 일찍 오라고 했어 니가 나보다 빨리 왔네?'

GCC:'너 어디 사니?'

Terry:'여기서 5분 거리' 

GCC:'죽고싶냐?' 


 

밀크티 두 잔을 쿨하게 사주며 퉁 치고 자신의 임무를 수행 하러 걸어갑니다.. 

이번 투어를 위해서 레이스에서 흔하게 쓰이는 카본 번호판 고정 부품을 제작해왔네요.  

 

 

Train 3 hours

 

 

 

우리나라 전철과 똑같이 생긴 전철을 타고 자전거 수백대는 이렇게 주차되고 이동을 시작합니다 3시간이나 떠나는 길에는 타이완 맥주가 잔뜩 실리게 되고 모두 하나둘씩 취해가기 시작합니다. 

 

화련 도착한 뒤 기쁨을 몸으로 직접 표출 하시는 대만 거주 하시는 Jaggad Taiwan 대사 섬머 님께서 잠시 댄스타임을 가졌습니다. 

 

맛있게 저녁을 대접 받고 호텔로 돌아가서 각자 배정받은 방에서 휴식을 취하며 새벽부터 일어나서 출발한 노곤한 몸을 눕히고 잠은 1초만에 들었습니다. 

 

 

 

 

 

 

 

Tour day.1 

 

대만의 동쪽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는 182km 의 거리 고도 1300m 업 힐 코스. 

Jaggad Taiwan / Korea 팀은 가장 패셔너블한 팀 복을 자랑하며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면서 경치를 구경할세도 없이 마주친 업힐코스는 '라이딩의 기본은 낚는 것 부터' 기본 법칙을 적용시키는 듯 혀를 차게 만들었습니다.

 

 

라이딩은 간지 부터 챙기는 법

 

 

GCC 의 라이딩은 다양한 레벨을 모두 운영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자랑합니다. 40-45km 신의 경지에 이른 라이더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클라스 및 클릿 끼우기 조차 버거운 초보자들의 라이딩까지 운영합니다. 

사진은 모든 클래스를 포함하여 동일하게 적용되는 간지 요소 중 하나로 GCC 라이더들에게는 좋은 추억이 될 것 입니다. 

 

 

1000m

 

가까워 지는 1000m 고도에서 파워젤과 에너지 바가 하나씩 입으로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그래 편한 코스는 예상한 적 없었어' 

보급은 라이딩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자신이 커버 할 수 있는 만큼의 페이스 유지와 적당한 보급은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기본 사항입니다.

 

 

 

 

 

 

Smile

 

웃어 웃으라고!  카메라를 들이대면 웃어야 하는게 GCC 간지 규칙 입니다.  업 힐 도중에 섬머 언니가 이쁘게 찍어주셨어요. 

그녀는 대만에서 모르는이가 없을 정도로 사이클링 계의 마담으로 많은 라이더들과 좋은 인맥을 쌓고 있습니다. 

 

 

Last 1 km

 

레이스에서도 그렇고 아마추어 투어 라이딩도 그렇고 왜 라스트 1km 에서는 힘이 나는 걸까요. 

182km 에서 1km를 앞두고 멋진 노을에 햇빛까지 받으며 하나둘씩 치고 나가기 시작합니다. 

 

모든 완주자에게는 메달이 수여됩니다.  동네에서 나온 학생들이 모든 라이더들의 목에 직접 메달을 걸어주며 뭐라고 말을 하지만 영어 밖에 못하는 GCC 의 언어능력안에서는 해석이 불가능하고, 그저 고맙다고 씨에씨에~ 

 

 

 

이렇게 하루 182km를 완주하고 얻은 대만의 선물.  태닝 라인은 사이클리스트의 자부심이자 여름 더럽게 태닝한 상징 입니다.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선명한 선물을 준 Jaggad Taiwan 에 감사합니다. 

 

Pasta!!! 

 

라이딩을 마친 사이클리스트에게는 탄수화물이 필요합니다!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파스타 면을 퍼 담는 그의 손에서 느껴지는 배고픔이 느껴지셨나요? 

 

끊임 없이 먹고 또 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다음 날 있을 두 번째 라이딩 브리핑을 듣고 있습니다 라고 하고 싶지만 모두들 피곤해서 기절한 분 부터 울고 계시는 분까지 다양하게 앉아있었습니다. 

 

다음 날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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