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gneurs

April 30, 2015

#soigneurs 

 

불어에서 온 이 단어는 누군가가 다른 사람들을 케어 할 때 또는 다른 사람들을 케어하는 사람을 부를때 쓰입니다.

GRCC와 GCC의 이번 일본 투어 에서는 매일 라이딩을 마치고 먼지와 이물질들을 제거하고 새롭게 오일을 발라주어 라이더들이 라이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처음 시도해보았습니다. 

 

라이더들은 총 5명, 호텔 한 구석에서 또는 적당한 장소를 찾아 양해를 구하고 장거리 라이딩을 마친 자전거들을 깨끗하게 정비 합니다. 이러한 준비들은 라이딩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부분이며, 라이더들도 흡족해하며 자신의 자전거가 깨끗하게 정비된 자전거가 아침에 호텔 앞에 서 있을 때 기분은 라이딩을 시작하기 전에 상쾌한 기분마저 들게 합니다. 

 

 

고요한 시골 마을 게스트 하우스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이 밝아오고 다섯명의 라이더들이 탈 자전거들이 정비를 마치고 준비되어있습니다. GCC 와 GRCC는 언제나 퀄리티를 중요시 여기는 사이클링 클럽입니다.  사이클링의 모든것들에 대해 말하고 그것들을 체험하고 실천하는데 있어 스포츠를 이해하고 즐기자 라는 마인드 입니다. 

 

 

스페어 타이어들도 준비를 했기 때문에 장거리 라이딩을 하다가 찢어진 타이어들은 새로 교체 하였고, 매일 깨끗하게 정비된 자전거를 타는 기분은 직접 라이딩에 참여하여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자전거를 직접 정비 하고 싶으시다면 하셔도 상관없습니다만, 일반적으로 GCC의 세차 정비 담당자는 정해져 있습니다.  라이더는 라이딩을 마치고 샤워와 휴식을 취하기만 하면 됩니다. 

 

 

일본 투어에서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짐을 다음 목적지로 보내는 것 이었습니다. 라이딩을 하면서 도시를 옮겨가고 짐을 가지고 라이딩을 할 수 없기 때문에 1일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이용하여 다음 목적지로 모두 짐을 보내고, 라이더들이 호텔에 도착하면 이미 라이더들의 짐은 호텔에 도착해 있습니다. 

 

 

랩톱을 이용하여 가민 데이터를 분석하고 다음날 있을 라이딩 코스들을 점검합니다. 스트라바에 업데이트도 잊어선 안될 라이더들의 취미가 있죠.  투어 라이딩에는 모든 준비품목들을 준비하고 예비 부품들을 준비합니다. 

 

 

 

#episode 

 

크리스의 자전거는 한국에서도 인기가 있는 Canyon 바이크 입니다.  프레임의 행어가 휘게 되었고 변속이 되지 않아 행어를 공수하려고 했습니다. 하지 만 일본 한적한 시골 마을에 자전거 샵이 있을리 없었고 한국에 지인이 근무하고 있는 Canyon Korea 로 전화를 걸어 부품을 공수할 수 있는지를 문의 하였습니다. 

 

 

운이 좋게도, Canyon Korea에서 Canyon Japan 의 다이렉트 번호를 알려주었고, Japan 지사는 다음날 바로 행어를 받아볼 수 있도록 조치해주었습니다. 총 금액은 단 3만원 남짓. Canyon 코리아와 재팬의 이렇게 놀랍고도 감동받은 서비스는 인상 깊었습니다. 

 

다시 한번 캐니언 코리아의 담당직원분과 재팬 사무실 직원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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