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Training for Festive500 with GRCC

December 22, 2014

Geoje Road Cycling Club 은 거제도와 창원에 있는 Expat 들이 만든 사이클링 클럽입니다. 

토요일 저녁 비행기로 김해공항 도착후 창원에 있는 한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 8:00 에 친절하게도 클럽 멤버중 한명 Chris가 마중을 나옵니다. 

 

주남 저수지에 한 커피숍에서 멤버들을 모두 만나서 인사하고 라이딩 코스에 대해 간략히 브리핑을 짧게 가진 후 라이딩을 시작했습니다. 

 

기온은 영하 3도 정도로 춥지 않은 날씨였고, 모두들 워밍업으로 15km 정도를 천천히 페이스를 끌어올려주었습니다. 

 

 

창원시에서 밀양으로 향하는 길에 햇살이 나오자 기온은 약간 올라간 듯 했고, 라이딩 하기에도 아주 적당한 도로와 체온이 만들어졌습니다.  착용한 제품은 Rapha 메리노 베이스 레이어, 프로팀 롱 슬리브 져지, 윈터 햇, 딥 윈터 글러브, 하드쉘 자켓, 윈터 컬러, 겨울 프로팀 빕 숏, 레그 워머, 오버 삭스 입니다. 

 

Rapha 의 모든 제품 디자인 과정에 한가지 팁을 말씀드리면, 하드쉘 자켓은 영하 20도 Rapha 재팬에 위치한 노베야마에서 직접 직원들이 샘플 테스트를 거쳤고 유럽 각 지역에서 거주하는 직원들이 실제로 테스트를 한 이후 상품으로 나오기 때문에 기능성에 대한 부분은 입증이 된 제품들 입니다. 

각 국가에 브랜드 대사들도 역시 이 테스트에 응해주어야 하며, 피드백 또한 유용하게 상품 develop에 쓰이고 있습니다.  

 

 

Hard shell Jacket 은 투르 드 코리아 이벤트나 쇼 케이스에 오셨던 고객님이셨다면 알고 있는 Yufta가 겨울 제품 촬영에 입고 나왔던 자켓으로 오렌지를 떠올리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하드쉘 자켓은 방풍, 방수, 추운 날씨 컨디션에서도 적합한 라이딩을 할 수 있게 디자인 된 자켓 입니다. 

Festive500 은 매년 Rapha와 Strava가 함께 하는 챌린지로서 24-31일 8일간 500km의 거리를 라이딩 하는 도전입니다. 겨울에 시즌 오프라는 말을 남기고 도로에서 사라진 사이클리스트들이 사이클링은 4계절 언제나 하는 아웃도어 스포츠임을 잊지 마시고 실내에서 로러를 타거나, 터보를 돌리는 그런 트레이닝 보다는 이렇게 밖에서 꾸준히 좋은 라이더들과 함께 하는 멋진 사이클리스트가 되시길 희망합니다. 

 

8일간 500km라는 거리는 초보자에게는 힘든 도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라이더가 함께 나와서 트레이닝 하고 같이 도로에서 추위를 이겨내며 라이딩을 함께 한다면 따듯한 커피한잔에 멋진 사진들에 대해 얘기 하고 SNS에 공유를 #Festive500 이라고 인스타그램에 태그를 걸어주시면 추첨을 통해서 선물도 준다고 합니다. 

 

 

Rapha Cycling Club 멤버이기도 하며, Imperial Works 멤버이기도 한 Jabez 는 Rapha Travel에 매년 참가하는 라이더로서 Rapha 가 원하는 브랜드 대사 이기도 합니다. 

 

아래 동영상에서도 역시 Jabez 도 출연하는 장면이 몇 보이기도 하네요. 

Rapha Travel은 호텔 비지니스 싱글룸 제공, 풀 미케닉 서비스, 피나렐로K 대여, 의류 세탁 정비, 보급, 저녁식사, 재규어 서포트 카 제공, 등 다양한 럭셔리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물론 빼놓을 수 없는 놀라운 대자연을 감상 할 수 있는 루트를 제공합니다. 

거제도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자베즈는 이번 Festive500을 혼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함께 하고자 하는 라이더들은 누구나 환영한다고 하니 Rapha 한국 팬 그룹 페이스북에서 글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업힐에 고통 뒤에는 언제나 이렇게 달콤한 휴식이 있습니다. 132km 거리 라이딩에는 물 보급을 위해 한번에 휴식이 있었고, 달리면서 계속 초코바와 파워젤등 각자 준비해 온 보급 음식물을 섭취했습니다. 

 

 

총 3번에 업힐을 했고 총 획득 고도는 약 2,200m 가 안되었고, 트레이닝 하기 좋은 코스와 페이스를 유지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었습니다. 

 

 

라이딩을 마치고 따듯한 라테와 피자로 허기를 채우고 몸을 녹인 뒤 다음 라이딩을 기약하며 또 짧은 이별을 가졌습니다.  경상도 지역에는 울산에 있는 ESR 클럽과 GRCC 클럽이 있고, 그 밖에 더 많은 클럽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ESR 멤버분들은 아쉽게도 이번 트레이닝에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다음 라이딩에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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